[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매년 여름철이면 불리워지고 있는 ‘대프리카’ 대구가 도시숲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및 바람길 조성을 주제로 ‘2019 제4회 대구시 공원녹지포럼’을 지난 10월 30일(수)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개최했다.대구시와 한국조경학회 영남지회가 주최하고 한국조경협회 대구경북시도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서 엄정희 경북대 조경학과 교수, 서은실 선진엔지니어링 전무, 이은우 산림청 도시숲경관과 주무관, 이상록 대구시 공원녹지과 조경팀장이 주제발표가 진행됐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주)한국조경신문(대표 김부식)이 주관하는 ‘제11회 대한민국 도시숲설계공모대전’의 2차 발표심사가 지난 27일(금) 서울숲 동심원 갤러리에서 열렸다.이번 심사는 접수된 49개의 작품 중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의 작품 ▲숲, 사람·자연을 잇다 ▲기억의 숲작 ▲빛바랜 작업복에 물든 숨, 쉴틈 ▲림파서블 ▲도리도리샘샘 ▲본디숲 ▲쉐어하우숲 ▲오르내림 기존의 지형을 활용한 새로운 도시숲 등을 대상으로 PPT 발표심사를 진행했다.이번
대구광역시가 2018년도 푸른옥상가꾸기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대구시는 공공부분 4곳, 민간부문 57곳 등 총 61곳에 사업비 10억을 투입해 ‘2018년 푸른옥상가꾸기 사업’을 시행한다.‘푸른 옥상가꾸기 사업’은 도심의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도심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올해 사
대구광역시가 ‘제23회 조경상 공모’를 시행한다.‘대구시 조경상’은 세계적인 숲의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푸른대구가꾸기사업의 성공을 위해 시정에 기여한 우수 조경사례를 발굴,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대상은 2016년 1월 1일부터 공고일(2017년 10월 20일)까지 시공 완료된 관내 소재 조경사업장으로
서울시 시민정원사는 벌써 5년째 정착되고 있다. 상반기 하반기에 나눠 교육이 진행되고 높은 참여도를 성과내고 있는 요즘, 다른 지역들도 이를 추진하기 위한 계획을 구상하고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대구가 올해 전남, 순천, 서울, 경기도에 이어 '시민정원사' 육성에 나선다.대구광역시는 푸른도시를 가꾸기 위한 위한 사
‘제2회 대구광역시 공원녹지포럼’이 9월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대구시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열린다.대구시와 (사)한국조경학회 영남지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신천개발 기본계획’을 주제로 진행한다.주제발표는 ‘신천개발 기본계획’에 대해 용
대구시가 ‘2017 푸른 옥상가꾸기 사업’을 통해 새로운 녹색공간 확충에 나선다.이번 ‘2017 푸른 옥상가꾸기 사업’은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 걸쳐 추진되며 공공부문은 대구 동구청, 북구청, 달서구청, 비산4동 주민센터 등 4개소를 대상으로 하고, 민간부문은 신청을 받아 20개소에 대해 추진할 예정이다.주 목적은
대구광역시가 ‘제22회 대구시 조경상 공모’를 실시한다.‘대구시 조경상 공모’는 세계적인 숲의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푸른대구가꾸기사업의 성공을 위해 시정에 기여한 우수 조경사례를 발굴, 시상하기 위해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참가 대상은 2015년 1월 1일부터 2016년 10월 20일까지 시공을 완료한 대구
대구광역시와 (사)한국조경학회 영남지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가 주관하는 ‘제1회 대구시 공원녹지포럼’이 오는 23일 오후 1시30분 대구시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친환경 감성 어린이공원 조성을 위한 토론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각계전문가 및 시민 등
대구시는 2015년도 담장 허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6일부터 12월 21까지 경북대 북문에서 복현오거리 방향의 담장 400m를 허물고 수목을 심었다.
대구광역시는 ‘제2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세계적인 숲의 도시(그린시티)’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푸른대구가꾸기사업의 성공을 위해 시정에 기여한 우수조경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자 마련했다.대상지는 2014년 1월 1일부터 2015년 10월 20일까지 시공관료된 대구시 소재 조경사업장으
대구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도시 조성에 민간 분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18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공모분야는 일반건축물 조경, 공동주택 조경, 옥외공원, 가로조경, 옥상조경 등이며 공모대상은 2010년 1월 1일부터 2012년 10월 22일까지 기간에 시공이 완료된 대구광역시 소재 조경 사업장이다.공모작품은
대구시는 ‘2012 녹색복지 숲 조성사업’ 일환으로 연광시니어타운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 녹색복지 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산림청 녹색사업단으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 5억원을 통해 녹색복지숲을 조성한 곳은 ▲연광시니어타운 ▲대구 혜천원 ▲진명실버타운 ▲화성양로원 ▲신애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이다. 특히, 대구 혜천원, 진명
대구시의 도시녹화 시책이 양적인 녹화에서 질적인 조경으로 전환한다. 시는 쾌적한 녹색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16년간 추진해온 ‘푸른대구가꾸기사업’을 통해 2000만그루 나무를 식재해 푸른숲 도시로 탈바꿈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양적인 녹화에서 질적인 조경으로 녹화시책 방향을 전환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아름다운 거리를
대구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공원 및 가로 녹지에 수목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지난 30일 일제 점등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한 곳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동성로,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남구청 네거리, 죽전네거리, 만평네거리 등 총 12개소다. 대구의 동서간 녹지의 교통축인 달구벌대로 구간 중 만촌네거리에서 반월당 구간에는 중앙분
대구시는 ‘제17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를 실시한다. ‘대구시 조경상’ 공모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도시 조성과 민간분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공모분야는 일반건축물조경, 공동주택조경, 옥외공간, 가로조경, 옥상조경 등이며, 공모대상은 2009년 1월 1일부터 지난 8월 31일까지
■여운상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부산은 지역 특성상 도심 내 공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부산을 대표할 만한 공원이 없기 때문에 대형공원이 필요. -지역균형 발전에 도움이 되고, 미집행공원 문제를 해결하면서 도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형 국가공원 필요. ■양홍모 (사)한국조경학회장 -미
지난 10일 대구에서 열린 전국순회심포지엄에서 대구·경북지역에 위치한 ‘대구대공원’과 ‘상주시 낙단보 일대’를 국가도시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권기찬 대구한의대 교수는 이날 ‘대구‧경북의 국가도시공원 정비제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권 교수는 대구&
대구시는 ‘제16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도시 조성과 민간분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구시 조경상 공모’를 실시하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일반건축물조경, 공동주택조경, 옥외공간, 가로조경 등이며, 공모대상은 2008년 1월 1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